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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는 2020년 지능제조자주혁신체계 구축
입력시간:2017-04-19
중국산동넷위해4월10일뉴스 기자의 취재에 의하면 위해시정부는 “위해시지능제조 전문행동계획(2017-2020”(이하‘계획’)발표하여 위해시의 지능제조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하여 제조업발전을 위한 시간표와 발전계획을 세웠다.“계획”에 따르면 위해시는 로봇과 지능장비신제품을 연구개발하고 로봇으로 사람을 대체하는 공정, 디지털생산현장과 지능성공장 건설공정, 지능화적인 제조시범공정을 실시하여 위해시로봇과 지능제조산업발전을 가속화하고 중점공업영역의 지능제조총적인 수준을 높힐것이다. 그리하여 2020년에 위해시 지능제조 자주혁신체계가 기본적으로 이룩하기로 하였다.“계획”은 의약, 타이어, 식품, 화공,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제조 등 중점제조영역을 중심으로, 기초가 좋고 수요가 절박한 중점영역에서 시작할것이며 로봇과 지능장비 신제품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것을 강조하였다.“계획”에 따르면 위해시중점영역에서 로봇으로 사람을 대체하면 원가가 25% 절감할수 있고 생산효율이 30% 높힐수 있으며 제품불량율이 15% 절감할수 있다고 하였다.그리하여 30개 지능공장과 디지털생산현장을 육성할것이다.
로봇으로 사람을 대체하는 업종으로는 자동차, 기계, 타이어, 방직복장, 식품, 의약; 위험도가 높은 화공,민간폭파업종와 안전방어, 폭파방지,순찰검사,구원업종에서는 특종 로봇를 사용할것을 권장하였다. 매년 로봇으로 사람을 대체하는 아이템 30개를 선택하여 공업로봇과 지능화시 스템을 구매한 아이템에 대해 일정한 비례에 따라 자금지지를 한다고 정해 있다.
기술지지면에서 위해시는 일련의 지능제조기술연구개발플랫폼과 서비스플랫폼을 구축하고 지능제조솔루션제공업체 2개업체 이상을 육성하기로 하였다. 자금면에서 위해시는 시급이상 현유의 재정전문자금을 준비하여 로봇과 지능장비연구개발과 홍보에 이용할것이며 지능공장과 디지털생산현장건설을 지지하고 국가와 산동성의 특혜정책을 충분히 이용하여 지능장비기업과 제조업지능화개조를 위하여 융자의 길을 넓힐것이다.이상 외에 위해시는 매년 로봇과 지능장비산업상담회를 개최하여 지능제조영역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능제조 인재육성도 강화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