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0일,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이 발표한 제1기 국가식품안전시범도시 종합 평가 결과에는 웨이하이시가 입선되어 있다.

   제3자 총합 평가 결과에 따르면 하북성서가장시, 장가구시, 당산시, 산동성 제남시, 청도시, 연대시, 위방시, 웨이하이시, 호북성 무한시, 상양시, 의창시, 산서성 서안시, 보기시, 양령시범구, 한성시 등 도시가 국가식품안전시범도시로 정할 예정이다.

   웨이하이시는 전국 범위에서 최초적으로 식품안전시범도시와 농산품품질안전도시 “쌍도시 병행 건설”을 시작하였으며 식품 안전 조사 합격률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2016년은 97.5%에 달하고 시민만족도는 81.1%에 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