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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이커머스 협력의장-''''제8회 한중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대회 개최

입력시간:2026-04-16   출처:우리일보


인천과 중국웨하이 잇는 물류 이커머스 비즈니스 모델 대거 소개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 】한중 양국의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제8회 한중(인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대회’가 인천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양국의 투자 환경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물류 및 플랫폼 프로젝트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산동성 정부 주한국경제무역대표처와 한국온라인쇼핑협회(조성현 회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2단계 세션에서는 웨이하이시 정부 주한국경제무역대표처 상법술 수석대표 등이 참여해 한중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의 거점 조성과 글로벌 시장 연결 전략을 발표하며 도시 간 비즈니스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3단계 프로젝트 소개 세션에서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들이 대거 공개됐다. △CJ 대한통운의 CBE(Cross-border Ecommerce) 물류 전략 △글로벌 리셀 플랫폼 POIZON(포이즌)의 한국 브랜드 중국 진출 전략 △다웨이 기지의 양방향 전자상거래 플랫폼 등 현직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한중 무역의 새로운 통로인 ‘더블 창고’ 기반 생태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대회는 풀체인 서비스, 라이브 커머스, 전산업 체인 서비스 등 고도화된 전자상거래 솔루션을 공유함으로써, 한중 크로스보더 시장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